올 가을 최대의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아이온(엔씨소프트)이 공개도 하기 전에 각종 포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돌풍을 과시하고 있다.
아이온의 캐릭터 만들기는 30일 오전 6시부터 가능했다. 그런데 3시간이 넘은 시간인 10시를 넘자 단숨에 네이버 급상승 검색순위 1위(9시 무렵), 게임 검색 순위 2위에 오르고, 다음 게임 검색 순위 1위(10시)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유저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개성있는 캐릭터 선택에 유저들의 반응도 다양했다.
‘그냥갈께요’란 아이디를 가진 유저는 “각 서버별로 이명박은 다 있네요, 이제 필드에서 이명박이란 이름을 가진 케릭(캐릭터)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라며 유저들의 관심의 일단을 표시했다. ‘불멸’이란 아이디의 유저는 “데쓰-불멸-골리앗-머더-MURDER-부산-딜러-인텔 이런 순으로 케릭을 만들었네요. 이 중에 어떤 게 제일 낫나요?”라고 자신의 캐릭터 만들기를 뽐냈다.
아이온은 게임포털 플레이엔씨(www.plaync.co.kr)를 통해 오는 11월 11일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다. 엔씨측은 게임 공개 전 미리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예비 이용자들은 자신이 앞으로 사용하게 될 게임의 서버 종족 직업 캐릭터외형 캐릭터명을 미리 결정할 수 있다.
엔씨는 이를 위해 온라인게임 최고 수준의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온라인게임에서 자신의 게임캐릭터를 자신의 개성에 맞게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선보인 바 있다.
엔씨는 ‘사전 선택 서비스’의 시작과 함께 게이머가 만들어낸 가장 개성있는 캐릭터를 뽑는 ‘아이온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아이온의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통해 자신 만의 개성있는 캐릭터를 만든 뒤 스크린샷을 찍어 홈페이지(http://aion.plaync.co.kr)의 이미지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기간은 사전선택서비스 기간(10.30~11.10 동안이며 심사를 통해 그래픽카드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