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방송될 KBS 2TV '나는 남자다'에서는 별명 관련 에피소드를 나누는 도중에 MC 유재석이 "권오중의 지인분께서 제작진을 통해 별명을 제보했다"며 권오중의 아내가 보내준 메시지를 공개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권오중의 아내는 메시지로 '남편 권오중의 별명은 '108번뇌'와 '밤의 황태자'에요'라고 밝히며 '고등학교 때 사귄 여자만 108명'이라고 별명의 이유까지 덧붙여 남편 권오중을 크게 당황하게 만들었다. 아내가 보내온 메시지를 본 MC 권오중은 "내 검색어는 오직 아내 관련뿐이다. 권오중 관련 검색어에는 아내의 나이까지 올라와 있다"라고 말해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 12일 오후 11시 5분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