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살던고향은' 도올 김용옥 "트럼프 당선 남북화해 절호의 기회"
도올 김용옥 선생이 트럼프 당선과 남북관계의 연관성을 언급했다.
11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나의 살던 고향은(류종헌 감독)' 언론시사
회에서 "트럼프 당선이라는 사태가 왔다는 것은 우리 민족에게는 엄청난 기회다"고 말했다.
도올 김용옥은 "미국은 굉장한 혼란기를 겪을 것이다. 이 기회에 남북은 화해를 해야 한다. 트럼프는 그저 돈 버는 사람이다. 종교적인 신념도 없다"며 "미국이 혼란한 틈을 타 세계의
질서는 모두 재조종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ins.com사진= 중앙 포토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