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은 저도주 ’35 바이 임페리얼’의 새로운 캠페인 모델로 배우 김성오를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김성오는 영화에서 시작해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국민 씬 스틸러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친근한 연기를 선보이는 등 진정성있는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인기리에 방영됐던 ‘쌈 마이웨이’에서는 황관장 역할로, 꿈을 잃지 않고 젊음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유쾌하고 편안한 이미지로 주목 받은 바 있다.
임페리얼 관계자는 "김성오가 보여준 진정성 있는 연기력과 유쾌함을 바탕으로 쌓아 올린 편안한 친구같은 이미지가 ’35 바이 임페리얼’이 추구해 온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실제 ‘35 바이 임페리얼’은 부드러운 35도 저도주로 3040대 소비자들에게 진정성과 즐거움, 그리고 함께 하는 친구 같은 브랜드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며 큰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위스키 업계 최초로 브랜드 웹툰 ‘4버디스’를 선보였으며, 더 나아가 이를 소셜 펀딩과 결합해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소비자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성공적으로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앞으로 ‘35 바이 임페리얼’은 배우 김성오와 함께 3040대 소비자들에게 친구처럼 편하고 즐거움을 전달하는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경연 임페리얼 마케팅 이사는 “배우 김성오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다양한 역을 인상 깊게 소화하고, 특유의 유쾌함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어 3040대 젊은 남성들에게 함께하면 편안한 친구 같은 이미지로 친근함을 전달한다”며 “배우 김성오의 진정성 있고 유쾌한 캐릭터와 연기는 속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친구처럼 편안하고 부드러운 ‘35 바이 임페리얼’의 새로운 캠페인에 큰 활력을 넣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성오와 함께 한 ’35 바이 임페리얼’의 캠페인 영상들은 오는 10일부터 임페리얼 공식 페이스북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