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파격적인 옆트임 드레스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들을 대거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홀터넥 블랙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드러냈다. 옆이 타 트인 드레스여서, 쭉 뻗은 다리와 탄탄한 허벅지 근육이 눈에 띄었다. 또한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청순한 메이크업을 더해,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2월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현재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