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은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넌 나만 바라봐아아아"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무대 백스테이지에서 막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검은색 시스루 스타일의 상의에 체인을 칭칭 감았으며 헤어스타일도 체인을 활용해 섹시미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시스루 스타일의 블라우스를 입고 여리여리한 몸매를 과시했다. 갈수록 물오른 효연의 몸매에 네티즌들은 감탄을 연발했다.
한편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달 정규 7집 앨범 '포에버 원(FOREVER 1)'을 발매하고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