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이클 J. 폭스 트위터 캡처
영화 ‘빽 투 더 퓨처’의 스타 마이클 J. 폭스가 파킨슨병 투병 근황을 공개했다.
마이클 J. 폭스는 최근 현지 매체 CBS 선데이 모닝과 인터뷰에서 “솔직히 말하면 80살까지 살 수 없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2023년 현재 마이클 J. 폭스의 나이는 61세다.
마이클 J. 폭스는 인터뷰에서 “거짓말 안 하겠다. 점점 더 힘들어지고 견디기 어렵다. 매일매일 병이 악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폭스는 지난 1991년 병 진단을 받았으나 이후 7년 동안 이 사실을 숨기고 활동해왔다. 최근 들어 방송에서도 몸을 움직이는 것이 현저하게 힘들어 보일 정도로 병세가 악화됐다.
폭스는 걷고 말하는 등 기본적인 행위에도 무리가 있다면서 “수면장애와 우울증, 기억력 감퇴, 피로감 등의 증상이 있다”고도 이야기했다.
마이클 J. 폭스는 영화 ‘아메리칸 드림’의 트레이시 폴란과 사이에서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