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이두나!’가 글로벌 6위에 올랐다.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이두나!’는 지난 22일 ‘바디스’, ‘뤼팽’, ‘베컴’, ‘어셔가의 몰락’, ‘엘리트들’에 이어 TV쇼 부문 글로벌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두나!’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카타르,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등 9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두나!’는 평범한 대학생 원준(양세종)이 셰어하우스에서 화려한 K팝 아이돌 시절을 뒤로 하고 은퇴한 두나(수지)를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 20일 공개됐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