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행을 부르는 OTT 작품들만 일간스포츠가 모아 모아 엄선했습니다. 나 홀로,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과 즐겨주세요. <편집자 주>
‘미스터리 수사단2’ 스틸 / 사진=넷플릭스 제공#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2
‘미스터리 수사단’이 시즌2로 돌아온다. ‘미스터리 수사단’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을 추적,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이번 시즌에서 수사단이 마주할 사건 주제는 ‘블랙룸’, ‘디 아더’, ‘백수담의 비밀’ 등이며, 무대를 실내에서 야외로 확장하는 등 스케일을 키웠다.
전작을 이끈 정종연 PD가 연출을 맡고,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가 경력직 수사단으로 노련한 수사 본능을 발휘한다. 새로운 활력을 더할 신입 수사단원으로는 댄서 가비가 이름을 올렸다.
‘파라다이스2’ 스틸 / 사진=디즈니플러스·훌루 제공#디즈니플러스: 파라다이스 시즌2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총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화제성을 증명한 ‘파라다이스’가 두 번째 이야기로 시청자를 만난다. 전직 대통령의 살해 용의자로 지목받은 경호원 자비에 콜린스가 지하 도시 파라다이스 벙커 밖을 나오면서 시작되는 시즌2는 그가 사라진 아내 테리를 찾아 나서는 과정을 담아낸다.
이 작품으로 제83회 골든 글로브 최우수 남우주연상(TV시리즈 드라마 부문) 후보에 노미네이트 됐던 스털링 K. 브라운이 다시 한번 자비에 역을 맡았다. 이 외에도 줄리안 니콜슨, 사라 샤이, 니콜 브라이든 블룸 등 시즌1의 흥행을 이끈 배우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열연을 펼친다.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는 넷플릭스의 새 일일 예능으로 JTBC ‘싱어게인4’ 스핀오프 프로젝트다. ‘싱어게인’은 무대가 간절한 가수들이 다시 대중 앞에 설 수 있도록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 시즌 ‘무명의 반란’을 일으켰다.
이번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는 ‘싱어게인4’ 우승자 이오욱을 비롯해 그윈 도라도, 김재민, 슬로울리, 서도, 규리 등 톱6가 유명 프로듀서들과 협업해 자신의 정체성을 담은 첫 히트곡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밀착해 담는다. 프로듀서로는 윤종신, 넬 김종완, 자이언티, 안신애, 코드 쿤스트, 카더가든이 함께한다.
‘모나크: 레거시 오브 몬스터즈2’ 스틸 / 사진=애플TV 제공#애플TV: 모나크: 레거시 오브 몬스터즈 시즌2
‘모나크: 레거시 오브 몬스터즈’는 애플TV의 첫 번째 몬스터버스 작품으로, 고질라의 공격으로부터 살아남은 케이트(안나 사웨이)가 가족과 함께 베일에 싸인 조직 모나크의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다.
시즌2에서는 모나크에 얽힌 진실을 따라가던 중 괴수들의 세계에 발을 들인 남매 케이트와 켄타로(와타베 렌)가 다시 지상 세계로 돌아와 모나크의 비밀을 추적하는 여정을 그린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남매의 할머니가 타이탄을 연구하던 1950년대의 과거와 교차되며 서사와 스케일을 확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