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은 4일 자신의 SNS에 “처음 본 순간부터 나의 보석이었던 아이돌 지훈이가 이제 배우로서 우뚝 섰다”는 글과 함께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이어 그는 “슬픈 눈에 나도 눈물 한 바가지. 천만 가즈아”라며 “보석함은 언제든 약조하시요. 지극정성으로 모시겠나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공개된 영상에서 홍석천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언급하며 “드디어 봤다. 장항준 감독 이름 바꾸고 성형하고 해외 가서 살아야겠다. 내가 1000만 번째 관객인 줄 알았는데 아직 아니래. 어서 와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담았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19만 449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940만 7833명을 기록했다. 이번 주 1000만 관객 돌파가 유력한 상황이다.
한편 ‘홍석천의 보석함’은 홍석천이 김똘똘과 함께 진행하는 유튜브 토크쇼로 남성 게스트를 초대해 그의 매력을 파헤치는 유튜브 토크쇼 콘텐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