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행을 부르는 OTT 작품들만 일간스포츠가 모아 모아 엄선했습니다. 나 홀로,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과 즐겨주세요. <편집자 주>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월간남친
‘월간남친’은 현실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며 로망을 실현해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사랑에 지친 주인공이 가상 세계 속 연애를 체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번 작품은 블랙핑크 지수의 1년 만의 연기 복귀작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극중 미래의 ‘가상 연인’으로 등장하는 배우 라인업 역시 화제다. 서인국을 비롯해 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이재욱, 이현욱, 김영대, 박재범, 이상이 등이 출연한다. ‘가상 세계에서의 연애 구독’이라는 설정을 전면에 내세운 ‘월간남친’은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색다른 설렘을 예고한다.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블라디미르
‘블라디미르(Vladimir)’는 중년의 교수가 같은 대학 교수인 남편과 오랜 결혼 생활 끝에 무기력에 빠진 상태에서, 젊은 동료 교수에게 집착에 가까운 감정을 품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8부작 시리즈다. 대학 캠퍼스를 배경으로 교수 사회의 권력 구조와 젠더 갈등을 냉소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블랙 코미디다. 줄리아 메이 조나스의 베스트셀러 소설 ‘블라디미르’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영화 ‘블랙 위도우’,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콘스탄틴’, 아마존 오리지널 시리즈 ‘데드 링거’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레이첼 와이즈가 주연을 맡았다. 여기에 넷플릭스 시리즈 ‘원 데이’, ‘화이트 로투스’에 출연한 영국 배우 레오 우달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사진제공=내셔널 지오그래픽 #디즈니플러스: 고스트 엘리펀츠
‘고스트 엘리펀츠(Ghost Elephants)’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동식물 연구가 스티브 보이스가 앙골라 고원지대에서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아프리카 코끼리, 일명 ‘유령 코끼리’의 존재를 추적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작품은 이 ‘유령 코끼리’로 불리는 개체가 미국 워싱턴 D.C. 스미소니언 국립자연사박물관에 전시된 ‘페니쾨비’ 코끼리와 유전적으로 연관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여정을 따라간다. 연출은 ‘그리즐리 맨’ 등을 선보인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