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동휘는 “지금 42살이다. 지금까지는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살았는데 이제는 가족을 위해서 살고 싶다”먀 “어머니가 한때 건강이 안 좋으신 적이 있다. 방송에 자주 얼굴을 비추면 부모님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서 TV에 더 많이 나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동휘는 “먼저 하늘로 간 친구들이 더러 있다 보니, 친구들을 보내고 나서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나철을 언급했다. 나철은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1987’ ‘극한직업’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빈센조’ ‘지리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2023년 1월, 건강 악화로 세상을 떠났다.
이동휘는 이어 “친구를 떠나보내고 다짐했다. 운구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날, 다시는 내 주변에 이런 (슬픈) 일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달라진 마음가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