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이 23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0.23/
배우 주지훈이 드라마 ‘바이킹’ 출연을 제안받았다.
16일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주지훈이 드라마 ‘바이킹’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바이킹’은 한국 재벌가의 숨겨진 가족 전쟁을 소재로, 대한민국 최고 부호들의 복잡한 가족 역학 관계와 승계 전쟁, 수십억대 가업의 왕좌에 앉기 위한 가족 구성원들의 치열한 싸움을 그리는 작품이다.
주지훈은 극중 성공과 권력 앞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남자 한태준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작품은 영화 ‘승리호’, ‘늑대소년’을 연출한 조성희 감독과 이신호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