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전 앞둔 홍명보 감독_(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파라과이 축구 대표팀의 친선경기. 한국 축구 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경기장에 입장한 뒤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2025.10.14 hwayoung7@yna.co.kr
홍명보호가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새 얼굴을 발탁하기보다는 기존 멤버들로 조직력 극대화에 나선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3월 A매치 대표팀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에 앞서 대한축구협회(KFA)는 경기에 나설 명단을 공시했다. 새로운 얼굴은 없었다. 이제 담금질에 들어간다. 홍 감독은 기존 선수들을 차출해 전력 극대화에 나선다.
지시사항 전달 받는 축구대표팀 (천안=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축구대표팀이 11일 충남 천안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서 진행된 오픈트레이닝에서 홍명보 감독의 지시사항을 전달받고 있다. 2025.11.11 mon@yna.co.kr/2025-11-11 16:31:20/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심을 모았던 최전방에는 손흥민과 함께 오현규, 조규성이 발탁됐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리를 놓고 경쟁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허리 3선에는 황인범의 짝으로 여러 선수들을 테스트할 전망이다. 박진섭과 김진규, 백승호 등이 경쟁을 펼친다. 독일 2부리그에서 뛰고있는 권혁규의 발탁도 눈에 띈다. 부동의 센터백 김민재의 파트너 자리를 놓고는 조유민, 이한범, 김주성 등이 거론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소집돼 영국으로 향할 예정이다. 해외파는 현지서 합류한다. 28일 영국 밀턴케인스에서 코트디부아르와, 그리고 4월 1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오스트리아와 경기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