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Y엔터테인먼트 제공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에 등극한 배우 겸 가수 박지훈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16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지훈은 오는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6 박지훈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한다.
지난해 7월 열린 ‘오프닝’(OPENING) 이후 약 9개월 만에 마련된 팬미팅으로,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해 온 박지훈과 팬들이 다시 ‘같은 자리’에서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박지훈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 자신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코너를 준비 중이라는 귀띔이다.
팬미팅 티켓은 팬클럽 선예매와 일반 예매로 나뉘어 진행된다.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24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26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처 예스24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한편 박지훈은 현재 ‘왕과 사는 남자’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사남’은 역사 속 기록을 극화한 팩션 사극으로,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렸다. 개봉 31일째인 지난 6일 1000만 돌파에 성공한 영화는 15일 기준 1346만 7844명의 관객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