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이소라와 라이브 청음회 진행…카카오TV서 4월 10일 공개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발렌시아가가 뮤직 프로젝트를 통해 아티스트 이소라와 협업한 라이브 청음회를 선보인다.
발렌시아가는 신규 ‘발렌시아가 뮤직’ 오리지널 플레이리스트 공개를 기념해 오는 4월 10일 라이브 청음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음회는 발렌시아가 공식 카카오TV 채널과 이소라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싱어송라이터 이소라가 직접 호스트로 참여해 음악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청음회는 서울 성수동의 전용 공간에서 진행되며, 초청된 게스트와 함께 음악을 감상하는 형식으로 구성된다.
콘셉트는 ‘인 마이 메모리즈(IN MY MEMORIES)’다. 이소라는 자신이 직접 큐레이팅한 곡들을 바탕으로 음악에 담긴 기억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낼 예정이다. 라디오 진행자로서의 경험을 살린 진행 방식으로, 음악적 정체성과 감성을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되는 플레이리스트는 발렌시아가 뮤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QQ뮤직과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 발렌시아가 공식 오디오 채널을 통해도 감상할 수 있다.
발렌시아가는 이번 청음회를 통해 브랜드가 제안하는 감각적인 음악 세계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대중과의 접점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팬들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협업은 패션과 음악을 결합한 브랜드 콘텐츠 확장의 일환으로, 발렌시아가가 지속적으로 전개해온 문화 기반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