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둘째 아들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이모들 안녕! 나 누구 닮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최근 태어난 두 사람의 둘째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버지 오상진의 다리 위 누운 아들은 커다란 눈망울을 자랑하고 있다. 부부는 아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부드러운 손길로 토닥였다.
댓글에서 누리꾼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놓는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현이는 “어머 세상에 너무너무 예쁘다아앙”이라고 감탄했으며, 제이쓴은 “아 너무너무 이쁘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난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2017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2019년 첫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은 뒤 지난 3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