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CER-ENGLAND-MUN-FUL/PREVIEW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 자원 파트리크 도르구가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마이클 캐릭 감독은 24일(현지시간) “도르구는 잘 회복 중이며 팀 훈련 복귀에 가까워졌다”며 “매우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도르구는 지난 1월 아스널 FC전(3-2 승)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뒤 이탈했다. 당시 그는 측면 공격수로 나서 인상적인 활약과 함께 득점까지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었지만, 부상으로 흐름이 끊겼다. 이후 약 10경기를 결장했다.
한편 수비수 레니 요로의 출전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캐릭 감독은 “가능성은 있지만 100% 확신할 수는 없다”며 브렌트퍼드전 출전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맨유는 최근 상승세 속에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를 눈앞에 두고 있다. 남은 경기에서 2승을 추가하면 톱5 확정 가능성이 높다.
캐릭 감독은 자신의 거취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이곳에서의 역할을 즐기고 있고, 책임감 속에서 성장하고 있다”며 “아직 개선할 부분이 많다. 계속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즌 막판을 향해가는 맨유는 부상자 복귀와 함께 전력 완성도를 끌어올리며 목표 달성에 나선다.
이건 기자 gunlee@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