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최준희 SNS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웨딩 스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23일 자신의 SNS에 “이제 진짜 얼마 남지 않았어요. 나 어쩜 좋아”라며 “이 와중에 촬영 너무 웃기고 재밌고 추워서 정신 잃을 뻔한 나의 제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제주도의 자연을 배경으로 웨딩드레스를 입은 최준희가 연인과 함께 스냅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로맨틱한 포즈를 취하며 예비부부의 설렘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앞서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보려 한다”고 밝혔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