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두산 베어즈
두산 베어스가 여름철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한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
두산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크레모아와 손잡고 휴대용 선풍기 ‘클립팬 미니’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절기 야구장을 찾는 팬들을 겨냥한 상품이다.
이번 제품은 구단을 상징하는 네이비 컬러를 적용했다. 여기에 전용 스티커를 함께 구성해 팬들이 취향에 따라 제품 외관을 꾸밀 수 있도록 했다.
기능성도 고려했다. 제품 무게는 125g 수준으로 가볍고, 360도 회전이 가능한 클립과 거치대, 넥 스트랩을 갖춰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좌석 난간 고정이나 목걸이 형태 착용이 가능하다.
저소음 BLDC 모터와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8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머리카락 끼임을 방지하는 설계도 적용됐다.
해당 제품은 24일부터 구단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위팬샵, 크레모아 공식 스토어, 네이버 스토어 등을 통해 판매된다.
이건 기자 gunlee@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