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45회에서는 전현무 축의금의 모든 것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전현무는 “내가 축의금 제일 많이 낸 금액은 5백만 원이다. 지금까지 낸 금액을 모두 합하면 억 단위”라며 상상초월 축의금 액수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특히 전현무는 자신의 축의금 최고 금액인 5백만원은 다수의 지인이 받았기 때문에 누구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밝혀 ‘축의금계의 큰 손’ 면모를 뽐낸다. 이어 전현무는 “두 번 다녀온 사람의 두 번째 결혼식은 깎아서 냈다”라며 나름의 기준이 있음을 밝혀 폭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대규모 초호화 결혼식을 예고한 바 있는 전현무는 “내 결혼식의 모든 것은 예비 신부의 결정에 따를 것”이라며 “축가도 신부가 원하는 사람에게 맡기겠다”라고 선언한다.
이에 김숙은 “신부가 어딨어”라며 웃음을 터트린 후 축가로 박명수를 추천한다. 박명수는 “만약에 신부가 원하지 않으면 신부 귀마개를 씌우고 몰래 하겠다”라며 굳건한 의지를 드러낸다
그러자 전현무는 “단 한 명에게 축가를 부탁한다면 케이윌”이라며 ‘절친’ 케이윌을 선택해 웃음바다로 만든다.
전현무의 상상초월 축의금 액수와 결혼식 축가 후보는 ‘사당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