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IS포토, 주학년 SNS
사생활 논란으로 그룹 더보이즈에서 탈퇴한 주학년이 더보이즈 콘서트를 방문했다.
주학년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더보이즈 콘서트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더보이즈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돔에서 ‘인터-젝션’ 콘서트를 개최했다.
앞서 주학년은 사생활 논란으로 팀에서 탈퇴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5월 일본 도쿄의 한 술집에서 일본 AV 배우 출신 아스카 키라라와 사적인 만남을 가진 사실이 알려졌고, 이후 다음 달 팀에서 퇴출됐다.
이 과정에서 성매매 의혹이 제기됐으나, 주학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술자리에 동석한 것은 맞지만 성매매나 그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도 한 적 없다”고 부인했다.
소속사는 이후 주학년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20억 원 규모의 배상금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학년은 성매매 의혹을 부인하며 해당 요구가 부당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소속사와 관련 보도 매체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 상태다.
또한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이 접수됐으나, 경찰은 수사를 개시할 구체적인 정황과 사유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불송치 처분을 내렸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