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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지난해 특허 승인 건수가 97만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중국 국무원신문판공실은 23일 열린 브리핑에서 2025년 지식재산권 분야 주요 실적을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에서는 발명특허 97만 2000건이 승인됐다. 상표 등록은 1067만 7000건, 저작권 등록은 1067만 7000건으로 집계됐다.
또 지리적 표시 제품 104건이 인증됐고 지리적 표시 단체상표·증명상표 등록 51건이 승인됐다. 식물 신품종권은 6986건 부여됐다. 중국 내 유효 발명특허 보유량은 500만 건을 넘어섰다. 중국 정부는 자국이 이 부문에서 500만 건을 돌파한 첫 국가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양자기술, 바이오 제조,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6G 통신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도 관련 특허 출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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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근 기자 kwk7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