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최연수가 임신 후 신체와 건강 변화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최연수는 자신의 SNS에 “손가락 마디가 안 접혀서 매일 아침 여섯시에 깨는 중. 관절이 아픈게 이런 거 였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연수는 불도 켜지 않은 방에 누워 상당히 지친 모습이다. 앞서 최연수는 최근 임신 후 19kg가 증가하며 체중 70kg를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전체적으로 두툼하다”며 자신의 체중 변화를 유쾌하게 설명했으나 몸이 붓거나, 입덧, 태동 등 고충도 드러냈다.
한편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딸로, 지난해 밴드 딕펑스 김태현과 12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그는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오는 6월 1일 출산 예정이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