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IS포토, 정국 SNS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미국 공연 중 불거진 음향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27일 정국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매직샵’ 음향 문제 맞다. 걱정하지 말라”며 “오늘부터는 음정 잘 잡겠다. 어제 공연 보러 온 아미들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나도 화가 난다”고 덧붙이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앞서 정국은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노스 아메리카’ 무대에 올랐다. 해당 공연에서 ‘매직 샵(Magic Shop)’ 라이브 도중 음정이 흔들리는 모습이 포착되며 음향 문제 논란이 제기됐다.
이에 정국이 직접 입장을 밝히며 팬들에게 사과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26일(현지시간)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5월 2일 자)에서 4위를 기록했다. 발매 5주 차에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