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했다.
28일 서유리는 자신의 SNS에 “그.. 웨딩사진 좀 사용하지 말아주세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그는 “공황 와요.. 방금 공황 정말 빡세게 와서 힘들었다”고 강조했다. 전남편 최병길 PD와의 결혼 당시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럽다고 토로한 것.
서유리와 최 PD는 지난 2019년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으나 2024년 6월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이혼 후 합의금 등 금전적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서유리는 이혼 과정에서 최 PD가 빌린 돈을 갚지 않아 3억원의 채무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최 PD는 “합의문을 쓴 뒤 합의금을 주겠다는 내 의사를 단 한번도 번복한 적이 없다. 다만 내 능력 부족으로 수입을 만들지 못해 못 주고 있는 것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