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스틸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메이드 인 코리아’가 시즌2로 돌아온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28일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이하 ‘메인코2’)의 퍼스트룩 스틸을 공개했다.
‘메인코2’는 9년 뒤, 권력의 정점에 선 백기태(현빈), 반격을 준비해 온 장건영(정우성), 형과는 다른 권력의 꼭대기를 향해가는 백기현(우도환)의 더 큰 욕망이 거침없이 폭주하며 돌이킬 수 없는 균열로 판을 뒤흔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공개된 퍼스트룩 스틸은 백기태, 장건영, 백기현을 담아냈다. 서늘하면서도 여유 가득한 백태와 과거의 광기 어린 집념 대신 냉철함과 차분함을 장착한 장건영, 이들 사이를 파고들 결정적 변수 백기현의 면면은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스틸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특히 날 선 표정으로 마주한 백기태, 백기현 형제의 스틸은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자아내며 향후 펼쳐질 예측 불가한 전개에 힘을 싣는다.
한편 ‘메인코2’는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