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배우 정우의 첫 장편 연출 ‘짱구’가 20만 고지를 넘어서며 흥행 본궤도에 올랐다.
2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짱구’는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누적관객수 20만명을 넘어섰다.
개봉 8일째 거둔 성과로, ‘짱구’의 전편인 ‘바람’(2009)의 최종 스코어(10만 3628명)도 뛰어넘었다.
지난 22일 개봉한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의 도전기를 그린 작품이다.
정우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바람’의 세계관을 잇는 시퀄로, 배우라는 꿈 하나로 서울이라는 냉혹한 사회에 던져진 20대 청춘의 고군분투를 담았다.
정우의 첫 연출작으로, 정우는 각본 및 공동연출, 주연에도 이름을 올렸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