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미스트롯4’ 진 이소나, 선 허찬미가 게스트 출연해 강원도 춘천으로 향했다.
이날 허찬미는 “그룹 할 때는 멤버들끼리 각자 맡은 역할과 포지션이 있는데 지금은 혼자 다해야하니까 에너지를 훨씬 많이 쓰고 부담도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좋은 점은 N분의 1 하는 게 없어졌단 것”이라고 장점을 꼽았다. 아이돌 활동에서 실패를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은 허찬미는 ‘미스트롯4’에서 선을 거머쥐며 트롯 가수로 존재감을 제대로 새겼다. 사진=TV조선 가요계 선배님인 부모님도 언급했다. 허찬미는 “제가 (앞에서) 노래 부르기 가장 힘든 분이 부모님이다. 전문가이고 선배님이라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허찬미의 부모는 1980년대 듀엣 그룹 둘바라기로 활동했다. 어머니 김금희는 ‘미스트롯4’에 딸의 격려차 무대에 올라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그런 부모의 슬하에서 허찬미는 어릴 적부터 여러 가요제에 나가 경품을 타와 “집안 살림에 보탰다”는 에피소드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