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콘텐츠 속 공간 연출이 브랜드 경험의 새로운 접점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글로벌 의자 전문 기업 파트라의 ‘라보(LAVO) 사이드 체어’가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리버스’에 등장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드라마와 OTT 콘텐츠를 활용한 공간 기반 브랜딩 전략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실제 생활과 가까운 장면 속 제품 노출이 소비자 체감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리버스’는 의문의 별장 폭발 사고 이후 기억을 잃은 묘진(서지혜)과 모노그룹 차기 회장 준호(고수)가 숨겨진 진실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멜로 복수극이다. 공개 이후 긴장감 있는 전개와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5월 8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이번 작품에는 파트라의 대표 사무용 의자 시리즈 ‘라보’ 중 ‘라보 사이드 체어’가 협찬 제품으로 등장한다. 극 중 준호(고수)의 사무실 공간에 배치돼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하는 요소로 활용됐다.
라보 시리즈는 디자인 경쟁력도 인정받고 있다.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된 데 이어 미국 ‘2023 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 가구 부문 위너에도 이름을 올렸다.
특히 라보 사이드 체어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공간 활용성이 특징이다. 사무실과 회의실은 물론 라운지와 홈오피스 공간 등 다양한 환경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라보 태스크 체어와 동일한 디자인 톤을 적용해 통일감 있는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다.
최근 오피스 및 홈오피스 시장에서는 단순 기능성을 넘어 공간 분위기와 사용자 경험까지 고려한 가구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이다. 이에 따라 디자인과 착석감을 동시에 강조한 제품군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파트라 한상욱 부사장은 “드라마 ‘리버스’를 통해 라보 사이드 체어의 디자인과 편안함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감각적인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