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배우 장근석이 장난스러운 매력으로 ‘구기동 프렌즈’에 재미를 더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 5회에서 장근석은 도예팅(도예+미팅)을 앞두고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직접 경양식 돈가스를 만들며 수준급 요리 실력을 보여준 장근석은 최다니엘의 소원인 ‘미팅’ 지원사격을 나서겠다고 밝혔다.
본격 도예팅 매칭 과정에서는 3:3 소개팅임에도 자신에게만 메시지가 도착하자 “둘 다 매칭 안 됐으면 나도 그냥 포기할게”라고 말하는 의리남 면모를 보였다.
도예팅 당일 “여자를 너무 모르는 것 같다”고 걱정을 드러내기도 한 장근석은, 막상 이상형이 겹칠 경우를 묻는 질문에 “사랑 앞에서 양보 못한다”며 승부욕을 불태워 웃음을 줬다.
소개팅 현장에서는 자신을 “AP(아시아 프린스)”라고 소개하면서 분위기를 띄우더니 함께 도기를 만든 상대에게 “완성해서 가져가면 매일 떠올릴 것 같다”고 말해 설렘을 유발했다.
한편 장근석이 출연하는 ‘구기동 프렌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장근석은 최근 밴드 치미로로 활동하며 오는 21일 도쿄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