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이영지 SNS
가수 이영지가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9일 이영지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팬들과 Q&A를 진행했다. 한 팬이 “셀카 올려달라”고 요청하자 그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지는 또렷해진 눈매와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은은한 미소를 띤 채 한층 밝아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앞서 이영지는 지난달 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세븐틴 도겸X승관 유닛 콘서트 ‘소야곡’의 게스트로 출연해 부석순의 ‘파이팅 해야지’ 무대를 함께 꾸몄다.
당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무대에 오른 그는 “선배님들 콘서트에 오는데 싸가지 없게 선글라스를 낀 게 아니다”라며 “며칠 전 눈 밑 지방 재배치를 해서 어쩔 수 없었다. 하늘같은 선배님들인데 오해하실까봐 말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지는 이후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조장하려는 것처럼 보일까 말하지 않으려 했다”며 “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4년 고민 끝에 결정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이영지는 유튜브 콘텐츠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서 활약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