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하 / 사진=김민하 SNS·일간스포츠 DB
배우 김민하가 몰라보게 날씬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김민하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민하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눈에 띄게 슬림해진 팔 라인이 시선을 끈다. 앞서 김민하는 또 다른 게시물에서도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데뷔 당시 통통한 체형이었던 김민하는 전작인 드라마 ‘태풍상사’ 종영 이후 인터뷰에서 “살을 좀 빼면 어떻겠냐는 감독님의 제안을 받아들여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술과 카페인을 끊고 몸에 좋은 것만 먹으며 9kg 정도 감량했다. 역할을 위해서라면 당연히 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배우 김민하 / 사진=김민하 SNS
그는 또 “내가 ‘살을 안 빼겠다’고 고집부리는 건 아니다. 다만 정형화된 틀에 나를 맞추고 싶지 않다”며 “데뷔 초에는 ‘살 빼라’, ‘주근깨 없애라’는 얘길 들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 팬 분들이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각자의 예쁨과 매력은 다르다.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소신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