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Plus 예능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4회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2004 한일 정상회담 개최 장소인 일본 5성급 료칸을 찾는다.
5성급 료칸에 도착하자마자 대성은 “우리 괜찮아요? 이래도 (제작비) 괜찮아?”라며 걱정을 드러내고, 계속 이어지는 럭셔리한 무드와 추성훈과 김종국의 행동에 “이거 무슨 페이크 다큐에요?”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세 사람은 일본 전통 코스요리 가이세키를 먹기 전 카메라도 신경 쓰지 않고 유카타로 거침없이 갈아입는다. 저녁 식사 도중 추성훈은 갑작스러운 진행 의욕으로 김종국과 대성의 “저러다 ‘유퀴즈’ MC하겠다. ‘추퀴즈’야”라는 장난스러운 칭찬을 받는다.
이에 추성훈은 “큰일 난다. 그거”라며 화들짝 놀라고, 김종국은 “세상 돌아가는 걸 아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이후에도 추성훈의 예능감은 폭주한다. 온천욕 중 마치 ‘임팔라’같이 날뛰는 모습이나, 두 동생이 그를 붙잡고 식전주를 흘려넣는 ‘K-사약 엔딩’ 패러디 등 시청자의 포복절도를 자아낼 예정이다.
사진=SBS plus사진=SBS plus
한편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김종국, 추성훈, 대성과 ‘정글의 법칙’ 제작진이 만난 ‘극P 수컷’들의 여행 예능이다.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는 예능 3위, 대만 현지 1위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 비디오에서는 인기 순위 2위에 등극하는 등 국내외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