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혜린 SNS
배우 류혜린의 결혼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류혜린은 지난 9일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그는 지난달 8일 자신의 SNS에 “프로필 사진인 척하는 웨딩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남편은 ‘외로움’ ‘사계’ 등을 발표한 싱어송라이터 김이안으로 알려졌다.
결혼을 앞둔 시점 류혜린은 “결혼 준비하며 술주정이 늘었다. 괴린이가 영원히 이별해야 함을 감지한 걸까”라며 “새로운 길이 두려워도 절뚝절뚝 용기 내서 나아가보겠다. 많은 축하와 용기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류혜린은 2009년 연극 ‘도살장의 시간’으로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2년 만에 영화 ‘써니’의 소녀시대 욕배틀녀 역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드라마 ‘W’ ‘김과장’ ‘슬기로운 의사생활2’ ‘커넥션’ 등에 출연했으며, 예능 ‘SNL 코리아’ 크루로도 활약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