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축구 선수들 꿈과 추억 위한 새로운 무대! '제 1회 일간스포츠배 유소년 축구대회 Future Eleven 2026' 6월 6일 동두천에서 개최
이건 기자
등록2026.05.11 17:43
제1회 일간스포츠배 유소년 축구대회 포스터
일간스포츠가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꿈과 추억을 위한 새로운 무대를 만든다.
일간스포츠는 오는 6월 6~7일 이틀 동안 경기도 동두천시 종합운동장에서 ‘제 1회 일간스포츠배 유소년 축구대회 Future Eleven 2026’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단순 경기 중심 유소년 대회를 넘어 미디어 경험과 축구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축구 페스티벌을 목표로 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64개 팀이 참가한다. 리그는 1~2학년부, 3~4학년부, 5학년부, 6학년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6일에는 조별 예선, 7일에는 본선 토너먼트가 열린다.
특히 약 1만4000석 규모의 동두천 종합운동장에서 대회가 펼쳐진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일간스포츠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단순 동네 운동장이 아닌 대형 종합운동장에서 뛰는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미디어 경험’에도 초점을 맞췄다. 연령별 우승팀은 일간스포츠 신문 1면 특집으로 소개된다. 또한 우선 참가순으로 클럽 소개 기사 및 온라인 홍보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선수 및 팀별 기사와 영상 콘텐츠도 제작된다. MVP 선수와 해당 클럽 감독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 역시 일간스포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참가 선수들을 위한 ‘Future Eleven 어워즈 패키지’도 마련됐다. 베스트 플레이어, 팀워크상, 포지션 MVP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일간스포츠 공식 인증서와 메달이 제공된다. 우승팀에는 트로피와 선수 개인 프로필 촬영 혜택도 주어진다.
특별 게스트도 함께한다. 전 축구 국가대표 박주호가 도르트문트 아카데미 코리아와 함께 행사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과 만난다. 사진 촬영과 사인회는 물론 현장 Q&A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순에 따라 질문 기회가 우선 주어진다. 참가 선수 전원에게는 3만원 상당의 참가 키트도 제공된다.
일간스포츠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단순 경기 중심 유소년 대회를 넘어 ‘경험형 축구 콘텐츠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관계자는 “아이들에게는 평생 기억에 남을 경험을, 학부모와 클럽에는 새로운 형태의 축구 축제를 선보이고 싶다”며 “유소년 축구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대회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