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야네 SNS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연이은 악재에 속상한 심경을 전했다.
아야네는 20일 자신의 SNS에 “루희(딸)가 저저번주 일요일부터 10일 동안 아프다가 저번 일요일에 고열에 결막염에 증이염까지 왔다. 그리고 저는 저번 임산부 검사시 갑상선 수치가 비정상이 나왔다는 연락을 받고 입덧하는 와중에 마음적으로 불안한 날을 지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그는 딸과 자신의 건강 이상으로 인해 첫 해외여행을 취소하고 병원을 찾았다고 했다. 아야네는 “저는 재검후 수치가 조금씩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루희도 많이 호전이 되어 마지막 사진처럼 컨디션이 완전 회복 되어가고 있다”고 현재 상태를 전했다.
앞서 아야네는 최근 이른바 ‘무염 육아 논란’으로 고초를 치렀다. 딸이 어린이집 간식으로 사탕을 먹은 것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한 게시글이 어린이집을 저격했다는 의혹과, 정작 아야네 부부는 딸에게 유튜브 콘텐츠 촬영 차 짬뽕을 먹인 적이 있다는 점을 들며 논란으로 번진 것이다.
이와 관련 사과의 뜻을 전했던 아야네는 “저번에 올린 내용으로 많은 분들께 주신 의견 소중히 여기며 더욱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그러면서 “아이에 대한 태도, 주변 사람에 태도도 또한번 다시 생각하게될 계기가 되었고 제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성장해야 함을 느꼈다”며 “이 모든 일이 저와 지금 상황을 다시 생각하게 하시는 길이라 믿고 이제 루희도 저도 많이 좋아졌으니 다시 힘을 내고 지내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해 2024년 시험관 시술로 첫 딸 루희 양을 얻었다. 현재 아야네는 둘째를 임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