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하는 2026 K포럼이 AI 기반 콘텐츠 기업 ㈜아캐인(대표 정의석)과 함께 ‘AI AD 크리에이션 챌린지.’를 개최한다.
‘AI AD 크리에이션 챌린지.’는 황찬성·노라조와 함께 하는 AI 광고 콘테스트다. 가수 겸 배우 황찬성과 그룹 노라조 중 하나의 아티스트를 선택, 4개의 브랜드 중 하나의 브랜드를 택한 뒤 직접 프롬프트를 작성해 15~60초 분량의 16:9(가로형) AI 광고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이다.
공모 주제는 AI 황찬성, 노라조를 모델로 주최 측이 제기하는 브랜드 또는 브랜드 제품의 USP를 활용한 AI 광고 영상이다. 참여 브랜드는 복순도가(주류), 트루스오브뷰티(화장품), 이뮤니카(커피), 한솔신약(한방숙취해소제) 총 4개사다. 아티스트 초상권은 이번 콘테스트 활용에 한정된다.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영화 ‘완벽한 타인’의 이재규 감독이 심사위원장으로 작품 심사에 나서며, ㈜아캐인이 주관한다. 공식 앰배서더로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와 노라조엔터테인먼트가 참여한다.
톡톡 튀는 영상 제작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대상 1작품(1명/팀)에 1000만원, 우수상 3작품(3명/팀)에 각 100만원을 지급, 총 13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공모작 접수는 6월 8일부터 6월 22일 오후 11시 59분까지 AI 생성 플랫폼 VIVID 서비스(https://vivid.ing/)에 접속, VIVID를 활용해 영상을 생성 및 편집 후 제출하면 된다. 본인인증 시 VIVID 서비스 내 크레딧 바우처가 무료 지급된다.
수상작 발표일은 6월 29일이며 시상은 7월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26 K포럼 현장에서 진행된다.
국내 최초 스포츠신문 일간스포츠와 전통의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공동 주최로 올해 4회째를 맞는 K포럼은 글로벌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K콘텐츠와 K브랜드의 활약상을 고찰하고 더 나아가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새로운 마케팅 아이디어를 제시하기 위한 자리다. ‘2026 K포럼’은 ‘K를 플레이하라’라는 슬로건을 걸고 K와 놀고 즐기며 성공한 사람들, 즐기는 K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K콘텐츠와 K브랜드의 나아갈 방향을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