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양 소노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FA로 가드 소준혁(24)을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소노는 "소준혁과 계약 기간 3년에 첫해 보수 8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고 전했다.
2024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10순위로 안양 정관장에 입단한 소준혁은 41경기 평균 8분 11초, 3점 성공률 33.3%, 2점 성공률 62.1%를 기록했다.
손창환 소노 감독은 "슈팅력을 갖췄고, 허슬 플레이까지 펼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선수"라며 "수비에서 에너지 레벨을 높여주며 팀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프로 데뷔 이래 팀을 처음 옮긴 소준혁은 "감동과 돌풍의 구단이었던 소노로부터 제안받은 후 망설임 없이 사인했고, 합류하게 돼서 기쁘다"며 "열정과 노력을 쏟아부어 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개인적인 성장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