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숍라이트 LPGA 대회 기간 주수빈의 모습. (Photo by Emilee Chinn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6-06-01 03:42:04/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3라운드까지 4타 차 단독 선두를 달렸던 주수빈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LPGA(총상금 200만달러) 대회에서 첫 승 기회를 놓쳤다.
주수빈은 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호텔 & 골프 클럽의 베이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더블보기 1개, 보기 3개로 2타를 잃어 합계 6언더파 207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 합계 9언더파 204타의 셀린 부티에(프랑스)에게 우승컵을 내주고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GALLOWAY, NEW JERSEY - MAY 31: Soo Bin Joo of South Korea plays her shot from the second tee during the final round of the ShopRite LPGA powered by Wakefern 2026 at Seaview Bay Course on May 31, 2026 in Galloway, New Jersey. Emilee Chinn/Getty Images/AFP (Photo by Emilee Chinn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6-06-01 05:46:23/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수빈은 1~3라운드 합계 6언더파 207타로 전날까지 2위에 4타차 앞선 선두를 달렸으나, 마지막 날 부진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다만 이번 대회 공동 4위는 2023년 LPGA 투어 데뷔 이후 주수빈이 거둔 최고의 성적이다.
주수빈 보다 2개 조 앞서 출발한 부티에가 차곡차곡 버디를 기록하는 동안, 주수빈은 후반 14번 홀(파4)에서 더블 보기를 범해 격차가 더 벌어졌다. 주수빈은 16번 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냈지만, 17번 홀(파3)에서 버디로 만회하며 톱5 진입에 성공했다.
마지막 날 2타를 줄인 이소미가 합계 6언더파 207타로 주수빈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전지원이 5언더파 208타로 공동 8위에 올라, 톱10에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