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혜선 SNS
배우 겸 사업가 구혜선이 헤어롤에 이어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디자인 등록을 마치고 새로운 파우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디자인등록증과 한 쇼핑 플랫폼을 통해 판매 중인 파우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쿠롤 스트링 파우치’로, 개당 1만2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색상은 진핑크, 줄무늬 핑크, 연핑크 총 3종이며, 보자기처럼 위로 간편하게 매듭지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구혜선은 직접 개발한 휴대용 헤어롤을 출시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헤어롤은 휴대성과 환경친화성, 기능성을 개선한 특허 제품이다. 다만 낱개 1만3000원, 2개 세트 2만5000원이라는 다소 높은 가격대 탓에 일각에서는 ‘가격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구혜선은 “가공 자체가 기존 롤과 전혀 다르다”고 해명했으며, 지난 4월에는 “해당 헤어롤이 1만 장을 돌파했다”며 높은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구혜선은 2002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이후 MBC 시트콤 ‘논스톱5’와 드라마 ‘열아홉 순정’, ‘최강칠우’, ‘꽃보다 남자’ 등을 통해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2011년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에 입학한 데 이어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에서 과학저널리즘을 전공해 공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