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경맑음은 자신의 SNS에 “수술 잘 받고 나왔다”라는 글과 함께 정성호의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경맑음은 “돌멩이가 수술하면서 3개나 발견이 됐고 큰 돌멩이는 아예 입구를 막아서 호스조차 잘 들어가지 못했다. 사실 웃으며 춤도 추고 장난치고 개그도 했지만 일주일 동안 새벽에 병원에 몇 번이나 실려가게 됐고 통증을 너무 견디지 못해서 CT를 두 번이나 찍었다”고 심각했던 정경호의 증세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약물 알레르기에 얼굴과 몸도 붓고 돌멩이가 뭐라고. 진짜 출산하는 고통만큼 아프다고 선생님들께서 다 말씀하시더라”라면서 안타까워했다.
사진=경맑음 SNS 공개된 사진 속 정경호는 수척해진 모습이다. 그러나 아내를 향해 미소를 짓고, 다정하게 품에 안기도 했다.
경맑음은 “병간호하는 저를 자꾸 먹이고 재우고 오빠 아픈데 제가 병원에서 살이 찌게 생겼다”며 “여러분도 모두 늘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오빠도 건강히 잘 퇴원해보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성호는 1998년 MBC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다양한 방송에서 활동했다. 경맑음과 201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