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 스타’ 967회에서는 god 박준형, 조나단, 정일영 교수, 우주소녀 다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나단은 카리나를 본명 ‘지민이’로 부르면서 “같이 ‘싱크로유’에 나왔었다. 그때 잠깐보고 끝났는데 앨범이랑 손 편지를 주는 거다. 앞으로 더 파이팅하자고”라며 “받고 제가 매니저님한테 가서 ‘우리 일하러 왔는데 이렇게 해도 돼요?’라고 물었다”고 일화를 털어놨다.
카리나의 선물이 자신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것인줄 알았다며 조나단은 “미쳤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혼자 이상한 생각을 했는데 끝나고 보니 모든 분들에게 다 편지를 써 줬더라”며 “종영 때도 해외 활동으로 바쁜데 한 명씩 손편지를 써주고 개인 맞춤 선물까지 줬다”고 카리나의 미담을 전했다.
다만 카리나와 개인 연락처 교환은 성공했다고 밝혔다. 조나단은 “수칙들이 있다. 먼저 연락하지 않기. 어디 가서 카리나 얘기하지 않기. 친한 척하지 않기다. 오늘 언급해서 삐그덕할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