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디지털 싱글 및 새 앨범과 월드투어로 여름을 뜨겁게 달군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2일 0시 스트레이 키즈 공식 SNS 채널에 ‘런 잇’ 티저를 공개하고 오는 24일 오후 1시 새 디지털 싱글 발매 소식을 전했다.
티저 영상은 스트레이 키즈를 선봉장과 같은 캐릭터로 그려내며 헤리티지를 곳곳에 표현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곡의 무드와 어우러지는 전진하는 힘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하나의 상징으로 자리했다. 정제된 내러티브와 눈에 띄는 비주얼, 흑과 백의 화합 등 갖은 요소가 뮤직비디오 본편을 향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신곡 ‘런 잇’은 스스로 만든 음악으로 전 세계 음악 시장 내 독보적 존재감을 굳힌 스트레이 키즈가 더 큰 세상으로 확장해 나가는 거대한 에너지를 함축했다. 글로벌 톱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의 거침없는 행보를 음악으로 표현한 강력한 ‘앤썸곡’으로 자리할 전망이다.
영상 말미 공개된 새 앨범 발매 정보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8월 7일 오후 1시 신보 ‘디스 앤드 댓’을 발표한다. 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스키즈 잇 테이프 ‘두 잇’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음반이다. 디지털 싱글로 선보이는 ‘런 잇’ 역시 앨범에 실린다. 이후 스트레이 키즈는 ‘런 잇’이라는 타이틀의 신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여름의 가장 뜨거운 정점을 찍을 스트레이 키즈는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로 영향력을 넓힌다. 지난 6일(현지시간 기준) 성료한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헤드라이닝 무대에 이어 오는 9월 브라질 ‘록 인 리오’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또 같은 달 라틴 아메리카 3개 지역에서는 스트레이 키즈 필두의 신규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