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select epa11665604 A fan holds a photo of singer Liam Payne, who passed away on 16 October after falling from a third floor in a hotel, pay tribute to the artist at the Obelisco in Buenos Aires, Argentina, 17 October 2024. Payne was part of One Direction in 2010, alongside Zayn Malik, Louis Tomlinson, Niall Horan, and Harry Styles, after they auditioned individually on the talent show The X Factor. EPA/JUAN IGNACIO RONCORONI/2024-10-18 15:31:03/ <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그룹 원 디렉션 출신 리암 페인의 9살 아들이 수백억 원대 유산을 상속받게 됐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리암 페인의 아들 베어 페인이 고인의 유일한 상속인으로 지정됐다. 베어가 상속받을 유산 규모는 약 2800만 달러(약 43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베어는 일부 자산을 즉시 사용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유산은 성인이 되는 18세까지 신탁 계좌를 통해 관리된다.
리암 페인은 생전 별도의 유언장을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베어의 어머니이자 리암 페인의 전 연인인 셰릴과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 리처드 브레이가 공동 유산 관리인으로 지정됐다. 두 사람은 고인의 자산을 수집·보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리암 페인은 지난 2024년 10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호텔에서 추락해 숨졌다. 향년 31세.
한편 리암 페인은 2010년 영국 오디션 프로그램 ‘더 엑스 팩터’ 시즌7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룹 원 디렉션으로 데뷔해 ‘왓 메이크스 유 뷰티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