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지영 SNS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출산을 앞두고 마지막 방송 녹음을 마쳤다.
김지영은 29일 자신의 SNS에 “출산 전 마지막 ‘배텐’ 녹음 마치고 집 가는 길”이라며 “마냥 떠나는 것도 아닌데 마음이 괜히 여러 감정으로 복잡해지네요. 기간이 얼마든 이별은 늘 아쉬운 법인가봐요”라고 적었다.
김지영은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고정 출연해왔으며, 출산을 앞두고 마지막 녹음을 마쳤다.
김지영은 지난 2월 서울 모처에서 사업가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윤수영은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로 알려져 있다. 당초 두 사람은 4월 예식을 계획했으나, 김지영의 임신 소식으로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지영은 인하공업전문대학 졸업 후 승무원으로 근무했으며, 2023년 방송된 ‘하트시그널4’ 출연을 계기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최근 김지영과 윤수영은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