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AP=연합뉴스 제공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내한한다.
28일(현지시간) 미국매체 피플에 따르면 맷 데이먼은 올여름 신작 ‘오디세이’ 홍보를 위해 서울을 찾는다. 이번 투어는 유럽을 시작으로, 인도 뭄바이, 중국 베이징 등에서도 진행된다.
맷 데이먼은 직접 이같이 밝히며 “대대적인 홍보 일정이 될 거다. 그리고 일정의 상당 부분에 가족도 함께할 예정이다. 아이들이 도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데려갈 것”이라고 전했다.
맷 데이먼의 내한은 영화 ‘제이슨 본’이 개봉했던 2016년 이후 10년 만이자 세 번째다. 앞서 맷 데이먼은 2013년 8월 영화 ‘엘리시움’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은 바 있다.
한편 ‘오디세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가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을 담는다. 국내 개봉은 오는 8월 5일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