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주승 SNS
배우 이주승이 놀라운 근황을 전했다.
4일 이주승은 자신의 SNS에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각본/감독/주연을 맡아 최종 우승해서 1억의 주인공이 됐다”고 알렸다.
이어 그는 “살면서 1등 처음 해본 것 같다. 너무 행복하다”며 “부족한 감독을 훌륭하게 채워준 피디님, 조감독님, 촬영감독님, 조명감독님, 윤소이 배우님을 비롯하여 모든 스탭, 배우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주승은 지난 3일 종영한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에 출연해 숏드라마 연출에 도전했다.
사진=이주승 SNS
사진=이주승 SNS
‘디렉터스 아레나’는 국내 최초 숏폼 감독 서바이벌 예능으로, 90~120초 분량의 숏드라마를 만들어 33인이 경쟁을 펼쳤다. 티저영상 제작부터 팀전을 거쳐, 자신만의 작품을 연출하는 미션을 거쳐 이주승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최근 동시간대 방영 예능 MBC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으로는 출연이 뜸했던 그가 전한 기쁜 소식에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주승에게 우승을 안겨준 숏드라마 ‘살인자 윗집 그녀’는 플랫폼 레진스낵을 통해 공개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