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코미디언 김영희가 진행하는 ‘말자쇼’ 측이 일반인 출연자를 겨냥한 악성 댓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KBS2 예능 ‘말자쇼’ 제작진은 지난 3일 공식 계정에 “최근 방송에 출연한 일반인들을 향한 근거 없는 비난과 악성 댓글로 상처를 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안내문을 게시했다.
이어 “‘말자쇼’는 자신의 고민과 사연을 진솔하게 나누기 위해 용기를 낸 사람들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방송 이후에도 출연자들이 불필요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추측이나 인신공격성 댓글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향후 대응 방침 또한 밝혔다. 제작진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비방이나 악성 댓글은 별도의 안내 없이 삭제될 수 있다”며 “따뜻한 응원과 배려 있는 댓글 문화 조성에 동참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말자쇼’는 ‘말자 할매’ 김영희를 중심으로, 파트너 정범균과 함께 다양한 세대 관객들의 고민을 유쾌하게 해소해 주는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