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이수경. (사진=KMG GLOBAL 제공)
배우 윤시윤과 이수경이 중화권을 비롯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겨냥한 대형 프로젝트의 중심에 선다.
윤시윤, 이수경의 소속사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KMG GLOBAL(대표 석광문)은 중국의 대표 엔터테인먼트사 페도라(FEDORA) 엔터테인먼트(대표 김위동)와 글로벌 콘텐츠 제작 및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지의 막강한 제작 역량과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한 페도라 엔터테인먼트와, 윤시윤·이수경 등 탄탄한 실력파 배우 라인업을 갖춘 KMG GLOBAL이 손잡고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추진됐다.
윤시윤은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비롯해 중국 현지 인기작 ‘행복한 국수’ 등 다수의 작품으로 중화권에서 높은 인지도와 친근함을 쌓아왔다. 간간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수경 역시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대중성을 입증받은 베테랑 배우로 기존 필모그래피를 통해 구축한 내공이 향후의 성장 동력으로 강력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양사는 두 배우를 필두로 한 막강한 아티스트 IP와 페도라의 기획·제작력을 결합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아우르는 시너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MOU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의 비즈니스 및 현지 활동 지원 ▲영화·드라마·예능 등 대형 IP 공동 개발 및 제작 ▲신예 아티스트 공동 발굴 및 육성 ▲아티스트 브랜드 기반의 다양한 파생 사업 및 마케팅 등 다각적인 협력을 가동할 예정이다.
KMG GLOBAL 관계자는 “이번 페도라 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은 윤시윤, 이수경 배우를 비롯한 당사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입지를 공고히 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인프라와 제작 역량을 집약해 글로벌 시장을 사로잡을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